증권사리포트
>>3Q18,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
-CJ대한통운의 3Q18 실적은 매출액 2조 4,184억원(+29.1%YoY, +5.9% QoQ), 영업이익 529억원(-15.6%YoY, -7.4%QoQ)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택배 부문은 경남 지역 파업 관련 인력 대체 비용, 대전 지역 사고 및 곤지암 물류센터의 초기 가동비 부담 등으로 약 1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매출총이익률이 6.1%(-3.4%pYoY)에 그쳤다.
-CL부문은 자항선 가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이 2Q18 대비 1.1%p 개선됐다.
하향400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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