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중국 푸싱제약과 4,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체결
-11월 1일 앱클론은 중국의 푸싱제약(FOSUN PHARMA)의 바이오텍 자회사인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과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글로벌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기술이전 규모는 4,000만 달러(한화 약 453억원)이고, 이 중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이 1,000만 달러(한화 약 113억원)이다. 1차로 2018년
12월 30일까지 500만 달러를 수령하며, 2019년 3월 1일까지 2차로 나머지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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