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실적의 불확실성을 크게 만들었던 해외 현장의 준공
-3분기 알제리 발전소 현장에서 100억원 정도의 공기지연 손실을 반영하였으나, 플랜트 부문의 적자는 2분기 -405억에서 3분기 -143억원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현안 프로젝트였던 모로코 사피 현장 2단계는 준공, 1단계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대규모 해외 손실처리 가능성은 낮다.
-주택 부문의 대규모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손실처리 시점마다 우려되었던 실적 변동성은 향후 개선될
것이다.
하향45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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