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9년 체코공장 가동 정상화 이후 본격적인 이익성장 시작
-2018년 3분기 체코공장 가동시작에 따른 이익증가는 2020년 이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8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 1,591억원에서 2020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 2,010억원으로 각 6.6%, 26% 성장할 전망이다.
-체코공장 가동으로 넥센타이어 생산능력은 400만본이 확대된다.
-유럽지역 생산기지 확충에 따른 유럽OEM으로부터 OE 수주확대 기대, 향후 RE 시장점유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중장기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2019년은 체코공장 Ramp-up 시기로 과거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및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등을 고려시 1년여간 285억원의 손실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향250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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