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3분기 순이익 8,478억원 시현으로 경상적인 수준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8,478억원을 시현하면서 하나금융투자 전망치보다 524억원이 적었다.
-일회성으로 금호타이어 충당금 환입 313억원은 반영했으나 결제일 차이로 인한 카드관련 충당금 303억원이 늘어나면서 오차를 만든 셈이다.
-예상했던 대로 NIM은 1bp하락했으나 대출성장(6.4%, YoY)이 좋아 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1% 늘어나면서 이익을 견인했다.
-대손율이 소폭 올라오고 판관비도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비용은 안정적이다. 4분기는 결산 때문에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이익을 훼손할 변수는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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