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실적 부진 원인 이었던 중국 신규 공장 내년 정상화 될 듯
-지난해 실적의 경우 중국공장 이전 스케줄 지연으로 인한 고정비 확대 및 일회성 비용 등으로 부진하였다.
-올해 상반기 실적의 경우도 중국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가동률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현지물량을 국내에서 대응함에
따라 수익성이 저조하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국내 대응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수율 등 안정화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하향310 +2.76%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