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와 전략적 제휴 이상의 시너지 효과 가시화 될 듯
-지난달 최창원 부회장과 SK가스가 보유하고 있는 동사 지분 각각 24.0%과 3.48%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주당 44,000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동사에 대한 오버행 이슈는 일단락 되었다.또한 동사는 보통주 4,545,500주(신주발행가액 28,600원), 총액 1,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실시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이후 동사의 주주구성은 SK가스 26.88%,한앤컴퍼니 26.88%가 됨에 따라 향후 공동경영 등이 추진될 것이다.
-무엇보다 동사는 신규사업으로 부동산 임대주택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어서 한앤컴퍼니와의 전략적 제휴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