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발주환경 개선은 동사에게도 수혜, 사상최대 이익에 따른 배당 증가
-PER 4.0x 가 유지되어야 할까? 부정적인 요인은 1) 2019년 상반기 확정할 예정인 대규모 석유화학 투자에 대한 부담 2) 이익의 기반이 되는
건축 매출의 감소 3) 유화 부문의 실적 불확실성 4) 보수적인 수주 전략 및 플랜트 매출의 감소 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 4.0x 이다. 더 나빠질 부분이 없거나, 일부라고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때 합리적으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는
Valuation 이 회복될 것이다. 실적 둔화를 감안한 2019~2020년 숫자를 기준으로 PER 은 4.7x와 4.5x 이다.
하향200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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