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전방과 큰 형님의 회복은 곧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의미
-현대중공업 그룹의 수주가 회복세이다.
-2년 전 불황에 따라 올해 건조량 및 매출액이 가장 작지만 바닥을 치고 2년 후 건조량은 30% 이상 늘어난다.
-동사는 현대중공업 그룹의 맞은편에 입지한 넓은 땅을 바탁으로 우량 블럭 제작사로 성장했고, 아직은 매출의 90%+를 의존 중이다.
-따라서 현대중공업의 건조 증가는 곧 동사의 매출 증가와 함께 고정비 효과 등을 통한 더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의미한다.
중장기 투자 대상이다
하향8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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