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카카오] 택시타고 달리고 은행으로 날자

투자의견 매수(유지) 적정가격 190,000원

유안타증권 이창영 20180905

20180904202331637_2 .pdf

>>사람보다 나은 라이언의 영업력
-카카오뱅크 전월세 대출자가 66%가 시중은행 영업 외 시간인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대출약정 체결
-카카오 전월세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대비 0.18%pt 저렴(7월기준), 고객문의 35%가 카카오톡 채팅으로 문의. 이중 40%를 챗봇이 응대.
카카오뱅크 인력 370명중 40%가 IT인력.
-아직도 사내 직원 프로모션을 통한 신규계좌개설 중인 시중은행과 달리 '소확행' 26주 적금을 통한 20일만에 30만 신규계좌 증설
-1년만에 시중은행과 동일한 145억원의 직원 1인당 대출금 기록 등이 지난 1년간 633만 계좌, 수신 8.6조원, 여신 7조원, 체크카드 500만장
발급의 전세계 유래 없는 성장의 원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