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살아나는 게임
-게임부문 매출회복을 통해 NHN엔터테인먼트의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보수적 운영 및 계절적 요인에 따라 부진했던 웹보드게임의 매출이 6월을 저점으로 상승국면에 있어, 고마진이라는 특성상 하반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계절적 성수기효과도 기대된다.
-모바일게임도 간만에 신규게임을 출시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7월 “판타지라이프 온라인”(일본), “피쉬아일랜드2”(국내), 8월 말 “모노가타
리”(일본) 등을 출시했고 4분기에도 “크리티컬옵스”(아시아), “RWBY”(글로벌) 등 출시 계획이다.
-3분기 출시게임들의 순위 변동폭이 큰 편이나 2분기 573억원에 불과한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게임 매출을 충분히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3분기 NHN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2분기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효과로 성장의 폭을 더해 3분기대비
7.4%, 2분기대비 12.7% 증가할 전망이다.
하향55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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