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자산화 비중 높으나 3상이라 괜찮아
-지난 2분기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1,282만달러의 연구개발비용에서 1,062만달러를 자산처리했다.
-자산화 비율은 약 83%로 자산화된 개발비는 4,361만달러에 달해 금감원 테마감리 적용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인보사가 국내에서 이미 출시된 품목이며 미국에서 임상3상에 진행중에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임상 3상 부터 자산화하라는
금감원의 기준에 부합한다.
-또한 자산화된 개발비 약 500억원을 모두 상각한다 하더라도 자본총계는 약 1,900억원(1,769만달러)에 달해 자본잠식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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