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5조원 규모, 23년 가동될 크래커 증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 진행
-S-Oil은 8/22일 RUC/ODC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 2단계 투자 프로젝트로 5조원의 규모의 150만톤 에틸렌 크래커(납사 기반 multi-feed) 및
PE/PP 등 downstream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타당성 검토 통과 및 이사회 결의 단계를 거쳐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3년 가동이 목표다.
-최근 GS/현대케미칼/LG화학/S-Oil까지 22~23년 목표의 크래커 증설 계획 발표가 잇따르며 4~5년 뒤 과잉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화학/정유
업체의 주가 부진이 2일째 지속되었다.
하향1,30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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