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출액 회복 속도 기대보다 느린 듯
-2분기 중국 매출액은 회계기준 변경 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52% 증가한 2,004억원(회계기준 변경 전 2,144억원 추정)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절 가수요의 반품 영향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기존 브랜드의 회복 속도가 시장 기대치보다 다소 느린 듯 하다.
-도매상을 대형 또는 대리점 역할을 하는 도매상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는 2분기에도 5% 이상 외형이 성장하며 1분기와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은 중동향 수출 축소와 춘절 반품 영향으로 2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한자릿수대로 떨어지겠지만, 높은 시장 성장과 브랜드 선호도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