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Facts : 상품 mix 개선으로 컨센서스 상회
-2분기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난 1.1조원,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을 제거할 시 11.7% 증가한 3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일회성 요인으로 과징금 환급액 28억원이 있었고, 2018년 2분기에는 연간 할인권 환입액 44억원이 있었다.
-GS홈쇼핑 고객의 멤버십 등급에 따라 부여되는 추가 할인권의 유효기간이 줄어들며 인식해야 하는 충당부채가 감소한 영향이다.
-일회성 이익을 제거해도 영업이익은 높아진 컨센서스를 6% 상회하는 실적으로, 고마진 의류와 가전 판매가 늘어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신규가전인 건조기 판매가 늘어나며 가전비중이 전년동기대비 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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