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올해 발주된 33척 LNG선, 한국 조선 3사가 전량 수주
-올해 초 글로벌 LNG선 발주량은 45-50척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현재까지 발주량은 33척이다. 33척의 170K급 이상 LNG선의 수주계약은
모두 한국 조선소들이 가져갔다.
-현대중공업이 14척, 대우조선해양이 12척, 삼성중공업은 6척을 계약했다.
-대우조선해양에 의해 LNG선 분야의 추진엔진기술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중국과 일본 조선업체들은 LNG선 분야의 기술경쟁에서 완전히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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