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분기는 마지막 비수기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2% 감소한 594억원,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146억원을 예상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OLED 채용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로 FPCB 및 방열시트향 PI필름 출하량이 생산가능량을 계속 초과했는데, 올해 2분기는
사실상의 비수기로 실적과 출하량은 단기 저점을 예상한다.
-가동률은 100%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3분기에 FPCB와 방열시트가 본격 채용되므로 재고를 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재고자산인 완제품의 장부가가 2Q17말 151억원에서 1Q18말 38억원으로 크게 낮아져 재고판매를 통한 큰 폭의 실적 증가는 하반기에
어렵겠지만 점유율과 ASP 상승, 생산 효율화로 실적은 반등할 것이다.
-내년초부터 캐파 증가와 함께 PI바니시와 폴더블 패널향 매출도 발생해 추가적인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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