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속되는 해외 수주 부진
-2017년에 이어 올해 역시 해외 수주 부진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연되고 있는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1조원 외에는 연내 의미있는 수주 가능한 해외 Project는 부재한 상황이다.
-2016년, 12월 수주로 인식했던 이란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공사 2.3조원 타절로 해외 수주 잔고 확보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2019년 해외 수주로는 롯데케미칼 타이탄 NCC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플랜트에서 수주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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