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기획사의 비중 확대 및 최선호주 유지
-3대 기획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큰 틀에서 보면 2013년~2017년까지는 한한령과 주요 아티스트들의 군입대로 박스권(1조~2조원)의 흐름이었지만,
1) 빨라진 수익화 과정과 2)유튜브 매출 기여 등으로 드디어 박스권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한한령에도 중국 아이돌 데뷔를 통한 중국향 매출 기여와 유튜브를 통한 글로벌 기획사로의 도약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JYP는 드디어 2분기부터 트와이스 팬덤의 핵심 지역인 일본매출과 모든 아티스트들의 투어 매출이 동시 반영되면서 4분기
까지 사상 최대 실적이 지속되며, 중국 및 국내 아이돌의 신규 라인업도 추가될 것이다.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랬듯이 실적이 주가의 가장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기획사의 비중 확대 및 JYP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하향1,500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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