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5월에 타결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주가는 낙폭 과대 상태지만, 엔진 RSP 사업 딜레마와 더불어 실적 모멘텀이 미약한 편이고, 지금의 정치 환경에서 방산 분야의 업황 호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목표주가를 27,000원으로 하향한다.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168억원(QoQ 흑전, YoY -27%)으로 유지하되, 이는 시장 컨센서스(216억원)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스토리는 정밀기계(산업용장비), 테크윈(시큐리티), 파워시스템(에너지) 등 한동안 부진했던 민수 사업들이 회복되는
데 있는데, 그 강도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이들 민수 사업들은 공통적으로 기업분할과 더불어 강도높은 체질 개선 노력을 기울였고, 중국 중심의 설비 투자 재개 수요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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