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융합 사업부 질적 개선, 실적 전망치 상향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503억원에서 568억원(QoQ 2%, YoY 30%)으로 상향한다.
-1분기 깜짝 실적의 주역이 전력인프라였다면, 2분기는 융합 사업부가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이끌 것이다.
-융합 사업부의 긍정적 변화로서 1) ESS가 내수 시장 특수 속에 제련, 제강,중공업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대상 수주가 현실화되고 있어
매출액이 지난해 160억원에서 올해 1,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고, 2) 태양광은 일본하나미즈키 프로젝트(18MW급) 등
EPC 매출 확대로 손익 구조가 개선되고있으며, 3) 자동차 부품은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세와 더불어 EV-Relay 중심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융합 사업부의 영업손실은 2분기에 대폭 줄어들어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일것이다.
하향4,600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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