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미주 지역 중심의 성장 지속
-국내 광고 시장의 점진적 회복과 글로벌 신차 출시에 따른 광고 물량 증가로 올해 이노션은 실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전체 매출총이이익 대비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성장의 핵심인 미주 지역은 D&G 인수 효과와 캔버스 법인의
비계열 광고 물량 확대로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올해 1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된 D&G는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의 크리에이티브 대행사로 연간 500억원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16년 설립한 미주 법인 캔버스 월드와이드는 영화제작사 ‘안나푸르나’ 등
현지 비계열 광고 물량을 빠르게 확대시키고 있다.
-D&G와 캔버스 법인 협력 기반의 크리에이티브·디지털 분석·매체 대행 등 통합 광고 솔루션 제공으로 전통 매체와
디지털 매체 광고 물량이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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