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8년 2분기부터 회복. 본격적인 성장은 2019년 예상
-전체 매출액의 85%를 현대차/기아차에 의존하고 있고, 현대차/기아차 출하감소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2017년 10%,
2018년 1분기 13% (YoY) 감소했다. 하지만, 중국/미국에서의 출하가 2분기/3분기 이후로 증가하고 있고,
중국에서 로컬OE로의 납품이 증가하고 있어 2분기 이후 매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다.
-2018년 연간 매출액은 2% 증가한 1.06조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외형축소의 여파로 2017년 -0.6%를 기록했는데, 2018년에도 비슷한 수준인 -0.7%로 예상된다.
-연간 기준으로 실적회복은 2019년에 발생하는데, 중국 태창법인(지분 57%)에서 로컬OE로의 납품이 크게 증가하고
전장 자회사인 아센텍(지분 100%)도 주력 제품인 WSS(WheelSpeed Sensor) 위주로 매출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향60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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