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건설 부문에 대한 우려는 해소
-한화건설은 3Q17 해외 사업장에 대해 지체보상금 2,300 억원을 일시에 반영한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다.
-한화건설은 한화 실적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였다.
-한화건설의 1Q18 영업이익은 585 억원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하였는데,
이는 해외 플랜트 공사 완료에 따라 해외 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규모 적자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하며 2 분기부터는
국내 주택 사업 호조와 전년도 비용 반영에 대한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
하향300 +1.02%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