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삼성화재의 올해 이익 모멘텀은 크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큰 폭의 실적 부진도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① 시책 경쟁이 심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손보업계 전반적으로 GA채널 시책 경쟁 심화 우려가 컸지만, 업계 1위인 동사가 수익성 중심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② 투자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작년에는 부동산매각익이 있어서 주식, 채권 매각이익이 거의 없었지만, 올해는 적극적 매각이익 실현이 예상된다.
하향7,000 +2.35%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