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기존 목표주가 48,000원(PBR 0.42배)을 유지한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과 가시성 회복으로 한전의 저평가 매력이 커질 것이다. 또한 2023년까지 신규 원전 5기, 석탄발전 7기 준공으로, 발전믹스가 향상될 일만 남았다. 또한 하반기 산업용 전기요금제도 개편, 내년 시간대별 요금제(구입비연동제) 도입 가능성이 커, 전기요금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제거될 것이다. 큰 기대가 없었던 1분기 실적에 실망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우호적 영업환경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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