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음원 징수 개정안 논란은 빠르면 6월 내 마무리 될 것
신규 음원 징수 개정안에는 저작권자들의 몫을 현행 음원 스트리밍 분배 비율인 60% → 73%으로 상향, 플랫폼 사는 40% → 27%으로 하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가격 저항이 월 10,000원임을 감안할 때, 이는 플랫폼사들이 스트리밍 가격을 약 20% 상향하더라도 프로모션 감안 시 감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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