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역마진 개선은 쉽지 않겠지만, 비이자손익 전망은 긍정적
지속적인 금리 상승 기조에도 불구하고, 이차 역마진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①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기 도래 보유채권 금리가 new money yield보다 높은데다 ② 지속적 금리 상승은 공시이율 인상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측은 현 금리 수준에서 2~3bp의 이원차 spread 악화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역마진 폭은 19년 말부터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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