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합병 법인의 성장 키워드는 디지털과 해외
합병 법인은 기존 사업 시너지와 더불어 융복합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CJ E&M이 보유하고 있는 TV, 모바일, SNS 등의 이용자 행태 분석데이터와 CJ오쇼핑이 보유한 커머스 빅 데이터 및 트렌드 데이터를 결합할 계획이다.
합병 법인의 디지털 통합 조직은 뷰티, 리빙 등 카테고리별 IP 믹스를 통한 콘텐츠를 생성 → 소비자 반응 및 다이아TV 등의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빠른 상품 기획 →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에게 자체 상품/직소싱 상품 및 콘텐츠 제공의 흐름으로 역직구 사업을 강화하고 콘텐츠 판매 수익이라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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