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유가 강세로 당분간 전기사업부 마진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열사업부의 이익률 하락 이슈는 2015년과 2016년 발생한 초과이익 정산에서 시작된다. 2019년까지 요금 인하요인이 남아있지만 올해 7월에 예정되어 있는 연료비/고정비 정산에서 일정부분 회복이 기대된다.
전기사업부의 마진은 유가 상승 구간에서 하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당월 전력판매가격은 전월 요금을 기준으로 산정된 발전용 가스요금이 반영되며 실제 연료비 정산은 1개월의 시차를 두고 후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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