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8년은 호텔이 투자 포인트
1분기 영업이익 120억원(yoy+10.9%)으로 컨센서스에 미달. 출국 수요를 기반으로 한 본사 영업이 부진. 평창올림픽 기간의 출국자수 둔화와 대만 지진에 따른 영업부진의 강 도가 예상보다 컸던 것. 국내 자회사인 면세점과 호텔 사업의 적자폭 축소와 하나투어 재 팬의 실적 개선세는 지속. 당사는 금년에는 출국 수요에 기반한 본사보다 호텔 사업이 중 국인 관광객의 회복과 함께 더 크게 영업이익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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