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영화 사업의 점진적 회복 기대
지난 2년간 수익성을 훼손시켰던 영화 사업은 1분기 영업이익을 52억원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성장이 정체된 국내 영화 시장의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사업을 확대하여 이익의 변동성을 축소시킬 전망이다. 베트남에서 지난 3월 개봉한 ‘써니’의 리메이크작 ‘고고 시스터즈’는 역대 베트남 현지 영화 5위를 기록했으며, 터키 지역에서도 주요 배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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