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Q18, 실적 회복 사이클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자동차강판 스프레드 축소 우려 감소, 후판 및 특수강 수익성 개선 기대. 1Q18 별도 영업이익 2,502억원은 지난 2013년말 현대하이스코의 냉연부문 분할 합병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1Q14 2,332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가장 낮은 수준(5.9%)을 기록했다. 2015년 이후 봉형강류 부문의 실적 개선 속, 판재류 부문은 자동차강판 및 조선용 후판의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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