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적정주가는 하향하나 비중축소보다는 확대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점
2017년 네이버의 매출은 16% 증가했으나,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은 6% 증가에 그쳤다. 2018년 비용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비용증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1분기 실적과 연간 비용증가를 고려해 이익추정치를 17% 하향 조정했으며 적정주가도 91만원으로 하향한다.
하향3,00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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