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매출액 전년대비 11.6% 성장. 급식, 제조부문이 외형 성장 견인
평창올림픽 급식 관련 매출액 170억원 발생(사업계획 100억원), 단가 인상 효과 더해지며 급식 매출액20% 이상 성장. 외식과 베이커리는 전년 수준 매출액 유지. 식품 제조부문은 매출액 25~30% 성장. 식재유통부문 5~10% 성장. Peacock, No Brand, 올반, Fresh Food 등 신규 제품 + 유통 채널 확대로 외형 성장.
>>>영업이익 전년대비 107.9% 성장. 식음/유통 모두 이익 개선
식음부문은 평창올림픽 흑자 달성과 외식부문 적자 축소 약 10억원, 급식은 4~5% 영업이익률 기록하며 선전. 최저임금 인상요인이 2~3월 반영됐고 단가인상도 40%이상 진행하며 비용 부담 상쇄 식품 제조부문은 외형 성장에 따른 10억원 영업이익 증가, 제조부문은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은 지속. 1Q17은 유통상품/제조원재료 측면에서 매입가격의 일시적인 부담이 있었는데(계란, 축산 등) 매입가격 부담 완화효과 발생.
하향45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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