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Pros & cons : 비용도 인상적일 정도로 안정적으로 관리
1분기 대손율은 0.14%로 매우 견조했다. 올해 실적 증가는 이자이익과 더불어 충당금전입액 감소에서 나올 전망이다. 작년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0.15% 수준의 경상 대손율이 나왔지만 대우조선해양이나 몇 가지 보수적인 충당금전입으로 17년 연간 대손율은 0.33%로 마감한 바 있다.
올해는 오히려 소폭이나마 충당금 환입 사이클인 가운데 경상 대손율이 지속적으로 10bp대가 유지되면서 연간 대손율이 0.18%로 크게 낮아질 것이다. 판관비도 매우 안정적이다. 작년 2분기부터 은행 성과급 체계가 변경됐는데 이에 따른 분기 성과급 약 400억원을 제외하면 그룹 판관비는 탑라인 급증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소폭이나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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