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해외 선주사들로부터 다수의 발주 문의
대우조선해양의 독자 LNG선 화물창 Solidus는 KCS, KC-1 보다 가장 늦게 개발되었지만 사업성은 가장 좋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KC-1은 제작비가 매우 높아 사업성은 높다고 보이지 않는다. 선주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Solidus는 NO96과 비교해 제작비는 낮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외 선주들로부터 다수의 Solidus LNG화물창 발주문의를 받았다. LNG추진 탱커를 발주했던 탱커 선주들도 NO96 보다 Solidus 화물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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