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금 사도 되는 이유
올 들어 가장 outperform한 건설주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현 상황과 밸류에이션을 점검했다. 단기 급등에도 불구,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 또한 그간 투자포인트가 오직 수주였다면, 올해부터 이익 성장도 기대할 만 하다.
>>>1. 전년 수준의 수주 어렵지 않고 동일한 숫자라도 질은 더 개선
전년 수주는 8.5조원(관계사 3.5조원/해외 5조원)이었다. 올 들어 이미 31억달러를 달성했고 관계사 수주는 3조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전년 수준의 수주는 어렵지 않다. 물량을 채웠기에 이제 더욱 선별 수주가 가능하다. 동일한 8.5조원의 수주라도, 기대 수익성은 상향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가치를 더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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