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계열 부품사로서의 한계, 단가인하 심화로 4Q17 실적 기대치 큰 폭 하회
현대 ? 기아차 판매회복에 따른 중국 공장의 손익개선, 신차 투입에 따른 멕시코
공장의 손익개선, 10 년만의 파워트레인 교체 Cycle 개시에 따른 FA 매출 증가라는
명백한 실적개선 요인 발현에도 불구, 4Q17 실적은 1) 전방업체 손익악화에 따른
부품과 기계사업 단가인하 확대와 2) 예상치 못했던 합병법인 현대위스코와
현대메티아의 통상임금 패소 및 그에 따른 충당금 전입 (총 399 억원, 매출원가
349 억원, 영업외비용 50 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역사적으로 위아의 영업손익은 전방업체 중 특히 기아차의 영업손익
하향70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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