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K9 자주포 사고, 세무조사, 방산비리 우려, 3분기 실적 악화까지 악재가 끊이질 않았
다. 하지만 4분기부터는 먹구름이 걷힐 것이다. K9 자주포의 대규모 수출 모멘텀이
시작됐고, 한화시스템의 TICN 매출이 재개되며, 한화디펜스도 K21 장갑차 공백을
메워 줄 신규 프로젝트가 기대된다. 엔진 부문은 RSP 비용 딜레마를 빼고 보면 순
항하고 있다. 특히 자주포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강력한 해외 수주 사이클이 전개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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