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동사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상 깜짝 실적이 쉽지 않은데 3분기는 이례적이었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전력인프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관수와 민수 매출 모두
호조였다. 그리고 올해 내내 지속되는 모멘텀으로서 IT 설비 투자 확대로 인해 자동
화 사업의 수혜가 이어졌다. 3분기에도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4분기 실적 전망도 긍
정적이다. 융합 사업부 내에서는 ESS, 수상태양광, HVDC의 성과를 주목해야 한다.
하향4,600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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