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중국 파이프라인 사고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은 980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
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철강재 및 원료가격 강세로 인한 무역부문 호조에 기인
합니다. 현재 가스 공급이 정상 수준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철강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4분기 견조한 실적을 전망합니다. 현주가 수준은 과도
한 우려로 미얀마 사업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합니다.
하향70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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