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대한유화의 크래커 확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올해 하반기부터 동사의 에틸
렌 생산능력은 80만톤으로 증가하며, 7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증설 완료 후
창출할 수 있는 연간 영업이익은 비슷한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중한석화, 롯
데케미칼 타이탄, 찬드라 아스리 등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한편 타이탄과 찬드라 아스리의 시총이 각각 7.3조원, 3.3조원으로 형성
된 가운데, 현재 동사의 시총은 1.7조원으로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하향7,000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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