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3Q17 영업이익은 7,715 억원으로 추정되어 컨센서스를 +7.3%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석유화학의 강세가 호재인데, 미국 신규크래커의 진입이 본격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성수기 + 허리케인 Harvey 효과가 극대화 되며 실적강세를 견인했음.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 서는 화학의 downturn 은 불가피함. 다만 동사는 압도적 전기차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2 세대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날 것이기에 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함.
하향9,00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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