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신규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동사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다. 다만, 아이폰 X향 부품 출하 지연 이슈는 7월부터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주가가 후행한 측면이 있다. 오히려 9월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했고, 4분기와 내년 전망이 밝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아이폰 X에 대한 대기 수요는 실적 개선이 지연되는 것이지 실적 악화 사이클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내년 실적 개선의 해답은 아이폰의 OLED와 듀얼/3D 카메라 채택률 상승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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