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하반기 중대형 전지의 긍정적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SS는 조기 흑자 전환 이후 긍정적 수요 기반이 이어지고 있으며, 4분기 계절성이 극대화될 것이다.
자동차 전지는 유럽 프로젝트에 힘입어 중국 공장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동사 주요 고객들의 전기차에 대한 공격적 의지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소형 전지는 북미 고객 내 지위가 상승할 것이고, 전자재료는 편광필름과 OLED 소재의 호조가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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