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내년 1분기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다만, 올림픽빌리지 1차가 올해 4분기에 준공되면서, 이후 분양매출에 대한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수기 매출 증가를 위해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향후 각 프로젝트의 시기와 규모가 확정되면 실적 및 multiple의 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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