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코오롱인더는 올해 하반기부터 PET 타이어코드, 스판본드, 에어백, POM 및 전자재료용 에폭시 수지 등의 신증설 효과가 순차적으로 발생할 전망입니다. 특히 동사는 신규 성장동력인 CPI필름 양산 라인을 올해 11월 기계적 완공 후 내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한편 PET 타이어코드 경쟁사인 DuraFiber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매수자가 없을 경우 미국 설비를 폐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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