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대한해운은 지난 2분기에도 대한상선과 SM상선 등 신규 편입된 자회사들의 매출 및 이익 기여 효과가 반영됐습니다. SM상선은 화주들과의 신뢰 구축을 위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전망이지만 대한해운과 대한상선 등 벌크 선사는 전용선 계약을 통한 안정적 영업이익 기반에 제한적 공급 증가와 중국 수요 급증이 spot 운임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어 추가적인 이익 개선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하향10 +0.49%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