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지난 2분기는 국내 주고객 Flagship향 조기 Vendor 이원화 및 부품 출하 부진, 해외 고객 OLED 패널용 RF-PCB 출하 지연으로 적자폭이 예상보다 크겠지만, 지금은 하반기 극적인 반전에 주목할 때다.
7월부터 해외 고객향 TSP용 RF-PCB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곧 OLED 패널용 매출이 더해질 것이다.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61억원, 479억원으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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